
고양시, 장애인문화예술단체 ‘이루어드림’ 청소년 힐링 콘서트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참여한 장애인문화예술단체 이루어드림이 지난 7월 8일 광성드림학교 강당에서 ‘마음의 선율, 예술로 잇다 : 이루어드림의 청소년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고양시 대안교육기관과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장애 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광성드림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에서는 ‘아리아 난타’의 국악 타악 퍼포먼스, ‘레드몬스터’의 K-POP 과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자작곡 라이브 연주를 펼친 ‘별빛밴드’의 공연이 이어졌고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청소년 힐링 콘서트는 장애 예술인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사회참여와 예술 활동 기반을 넓히는 계기이자,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축제의 장이 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애 예술인의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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