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지난 7월 9일 LS 미래원에서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첫 출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내 평생학습 관련 공공부서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는 공공, 민간,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평생학습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협력체계로 기관 간 단순 교류를 넘어 공동 의제 발굴과 협업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성시 관계자를 비롯해 공공기관, 민간기관, 대학 관계자 및 중장년행복캠퍼스 양성 퍼실리테이터 등 4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기관 간 관계맺기, 평생학습 비전 공유, 모의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 행사를 넘어,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의 첫걸음을 알리고 지역 평생학습 협력망을 공식적으로 가동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성시는 이를 계기로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평생학습 자원과 사업을 연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안성시는 실무협의체 분과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공공, 민간, 대학 간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 추진에 협의체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안성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가 첫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 민간,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 자원을 연결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