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자연휴양림, 입장료·주차료 전면 무료화 추진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동두천자연휴양림의 입장료·주차료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추진한 '스마트 운영 전환'으로 아낀 인력·예산을 시민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것으로 7월 말 시의회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 5월 스마트도어락 기반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해 예약자 휴대폰으로 객실 핀번호를 보내 데스크 대기 없이 입실하는 비대면 체계를 구축했다.
성수기 평균 30분에 달하던 체크인 대기는 사실상 사라졌고 8~9월에는 산림청 '숲나들e'완전 연동, 하반기에는 무인 키오스크 시범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진 이사장은 “시설의 운영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그 성과를 시민께 돌려드리는 것이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조례 개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무료화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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