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열 청양군수, ‘현장 소통’ 행보 가속화… “군민 속에서 답을 찾겠다” (청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홍열 청양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행정’ 실현을 위해 읍·면 현장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일 제44대 청양군수로 취임한 김홍열 군수는 7일 청양읍과 운곡면을 시작으로 8일 대치면과 정산면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군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주민 생활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행사장 입구에서 주민들을 직접 맞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 각별한 의지를 보였다.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청양군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지역경제 침체 등 현안에 대한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앞으로 군정 전 분야의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행복·활력·힐링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군민 중심, 포용 복지, 혁신 성장, 상생 협력, 현장 행정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은 마을안길 보수, 농로 포장, 배수시설 정비, 교통안전시설 개선, 경로당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불편 사항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열 군수는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한 말씀 한 말씀이 청양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군민 속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군수는 이번 청양읍·운곡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10개 읍·면과 주요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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