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하나 되어 만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3억 6,500만원 후원금 모여
총 31개 기업․단체 참여.. 3억 6500만 원 기탁
by 편집국
2026-07-09 10:00:10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3억 65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이어지며 ‘함께 만드는’엑스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논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논산 최초의 국제행사인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지역의 힘으로 성공시키겠다는 뜻을 모은 자리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았다.
총 31개의 지역 기업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마음을 모아 기탁한 총 후원금은 3억 6500만원에 달한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엑스포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성공 개최의 주체로 함께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만들어가는 국제행사라는 상징성을 더욱 높였다.
기탁식에 참여한 기업 및 단체 대표들은 “우리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엑스포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논산의 위상을 세계에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논산의 위상과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엑스포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안전 대책 마련 등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세계인이 찾는 수준 높은 국제행사 구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 기관과 바이어가 함께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논산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