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7733부대와 지역사회 상생 및 군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과 군인가족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장병 및 군인가족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와 민·군 상생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속 가맹점에서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가맹점 입구에 ‘군 장병 우대업소’ 안내판을 부착해 이용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7733부대는 부대 내 공지사항과 자체 통신망 등을 활용해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참여 가맹점 정보를 적극 홍보하고 외출·외박·휴가 시 지역 상권 이용을 장려하는 등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7733부대 관계자는 “장병과 군인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