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이 9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의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안익선 신임 회장의 첫 공식 나눔 행보로 추진됐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지난 2020년 6월 출범 이후 역대 회장 취임 때마다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탁받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1년 맹동면과 ‘지역사랑 행복나눔 협약’을 체결한 이래,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한 봉사활동과 혁신도시 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안익선 회장은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예순 맹동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충북혁신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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