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선동·교하동 주민자치회, 함께 키운 감자 300㎏ 경로당에 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와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공동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공동 재배한 감자 300㎏을 동선동 지역 경로당 7곳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자매결연 이후 추진해 온 도농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양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8일 교하동 주민자치회가 제공한 농지에 감자를 함께 심고 약 3개월간 공동으로 재배해 300㎏을 수확했다.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도농이 함께 땀 흘려 가꾼 감자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하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도 “농촌에서 도시로 이어지는 나눔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발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지역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간 교류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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