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청운대학교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치매 친화 캠퍼스 조성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4일 청운대학교 간호학과와 스포츠과학과를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7월 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대학과 보건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홍성군보건소 건강관리과장과 치매관리팀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청운대학교 간호학과 및 스포츠과학과 교수진 등이 참석해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의 의미를 공유했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대학 내 학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청운대학교는 앞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치매 조기검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가족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정영림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은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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