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 국가유공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칠금금릉동 자유총연맹은 8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가구를 위한 100만원 상당의 냉감패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칠금금릉동의 8개 단체가 후원·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행복나눔릴레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017년 시작된이 릴레이 활동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냉감패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표 위원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자유총연맹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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