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그릇에 담은 건강과 정성”… 남양주시 조안면 자원봉사단, 어르신 여름 보양식 나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 자원봉사단이 삼봉2리 마을회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 나눔 행사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올해 세 번째 나눔 활동으로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조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자원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끓이고 찹쌀밥과 깍두기를 준비했다.
뜨거운 불 앞에서 흘린 땀방울은 어르신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춘자 회장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정성으로 끓인 삼계탕 한 그릇에는 어르신을 향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이웃사랑이 담겨 있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조안면 자원봉사단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헌 옷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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