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여성 300명 함께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성료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 AI 시대 커리어 전략 제시

    by 편집국
    2026-07-08 14:27:03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청년 여성 300명 함께한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6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 ‘7월 7일 나의 별을 찾다’ 가 지난 7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아람뜨레 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의 확산과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 여성들이 진로와 경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의 콘셉트는 ‘별의 여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찾아가는 이정표’로 청년 여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을 위한 리셉션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새라새극장에서 AI 특강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2부는 아람뜨레 카페에서 현직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선 1부에서는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변화하는 AI 시대, 흔들림 없이 내 일을 잇다’를 주제로 AI 시대를 준비하는 청년 여성의 커리어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인덕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태병원 교수가 ‘AI 로 업무능력을 리셋하라’를 주제로 AI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AI 도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7-Star 멘토링 톡톡쇼’ 가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가자들과 소규모로 만나 취업, 창업, AI 활용, 재무설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MS 현직자는 AI 시대 취업 전략과 현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커리어 준비 방법을 소개했으며 태병원 교수는 AI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윤영혜 교수는 MICE 전시기획 분야의 실무 경험을, 이장원 대표는 AI 활용과 AI 대필의 차이 및 무역 분야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또 김진아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창업 전략을, 여리여리 대표는 AI 를 활용한 1인 브랜드 창업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공단 서창희 강사는 청년 생애주기별 재무설계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가들과 직접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분야별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자에게 현장 스케치 영상과 감사 메시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해 청년 여성의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K1~K6 단계별 맞춤형 원스톱 진단 플랫폼 ‘K-Platform’을 운영하며 축적된 고용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으로서 이번 토크콘서트 또한 고용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 여성의 미래 설계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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