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7월 14일까지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척수장애, 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24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체·뇌병변 장애 및 척수·근위축증 아동·청소년에게 △성장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 대여 △연 2회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이용자 및 보호자의 욕구 조사에 따른 정보 제공과 그 밖의 이용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체·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척수장애·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24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전체 신청자 중 지원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1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1회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종료 후 재판정을 거쳐 최대 5회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월 이용료 12만원 중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70%에서 90%까지를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장기 장애 아동과 청소년의 신체 발달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대상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