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화정도서관 ‘고양작가서가’, 기혁 작가 초청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화정도서관은 2026년 3분기를 맞아 지역 작가를 조명하는 ‘고양작가서가’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고양작가서가 전시는 7월부터 9월까지 화정도서관 2층 책이음1 공간에서 진행되며 기혁 시인·작가를 집중 조명한다.
기혁 작가는 2010년 ‘시인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모스크바예술극장의 기립 박수로 제33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분 등단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 계간 시사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혁 작가의 주요 저서와 함께 작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이 작품 이면의 이야기와 작가의 삶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전시와 연계한 기혁 작가의 강연 프로그램 ‘나의 시가 당신에게 닿기까지’ 가 도서관 지하 1층 꽃마루에서 개최된다.
강연에서는 시 텍스트의 해석보다는 강연자가 생각하는 시적인 순간이란 무엇이고 그것이 어떻게 한 편의 시로 구체화 되는지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강연 신청은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한 모든 시민이 관람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화정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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