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대상 공모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시간수호대’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서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독서와 연계한 AI 코딩 활동에 참여하고 시간관리와 관련된 자신만의 창작물을 제작하게 된다.
‘VR 활용 독서토론 프로그램: 찾아가는 독서토론 캠프’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HMD 를 착용해 가상공간에서 환경생태학자 미션인 ‘오랑우탄 구조’ 와 ‘프랑켄슈타인’콘텐츠를 체험하며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덕정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디지털 환경과 독서교육’을 주제로 한 장서 컬렉션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관련 도서와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덕정도서관 누리집 문화마당 내 문화행사 신청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안내를 참고하거나 덕정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AI, VR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