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가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2017년 7월 경남도 예산담당사무관,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을 거쳐 2025년 7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군수는 “소통·공감·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완성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자 한다”며 “도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합천군과 경상남도 간의 가교역할은 물론, 김윤철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뜻을 모아 합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매 순간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