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업장별 안전 점검과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상반기 정기 및 수시 안전 점검을 통해 총 137건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했으며 여름철 재난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이행, 침수 우려 지역 및 배수시설 점검, 강풍 대비 시설물 안전조치, 비상 연락 체계 및 대피체계 점검 등이다.
공단은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여름철은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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