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유아 140명 대상 아토피 예방 인형극 ‘큰 호응’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6일 진안문화의집에서 관내 어린이집 5개소와 유치원 7개소의 원아 140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를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전북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 공연단이 공연했으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이야기를 통해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하는 목적으로 인형극과 함께 OX 퀴즈를 병행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는 인형극이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습득하고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을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에서 유아기의 적극적인 예방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인형극이 유아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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