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2021년 제1대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조리, 미용, 제과·제빵, 화훼장식, 잠수, 창호 등 6개 직종에서 총 7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이들은 신기술 개발과 재능기부, 기술 강의, 후학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시 명장 제도는 지역산업을 묵묵히 지켜온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한 기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며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기술인 지위 향상에 기여해 온 숙련기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장이나 관내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