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봉방동, 폭염 이기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곳곳에서 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취약계층 여름 보양식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50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대상 가정에 일일이 전달하며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미애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에서는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향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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