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와부읍 샘사랑봉사단, ‘사랑 담은 감자 캐기 나눔 봉사’ 전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샘사랑봉사단 회원 등 40여명이 와부읍 월문리 268-1번지 일원 농경지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사랑 담은 감자 캐기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샘사랑봉사단을 비롯해 와부읍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봉사활동을 이어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10kg들이 120상자에 달한다.
이 가운데 50상자는 남부희망케어센터와 와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나머지는 판매 후 수익금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선미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봉사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감자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8년 발족한 샘사랑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민원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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