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 국립임실호국원서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는 2026년 7월 2일 오전,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6·25 참전 유공자 묘역을 정비하고 태극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호국영령의 곁을 지키던 태극기를 뜻깊게 갈무리함으로써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6·25 참전 유공자 묘역을 돌며 묘비마다 꽂혀 있던 태극기를 정성껏 거두고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6·25 참전 유공자 묘역을 정비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의 무게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유공자분들이 지켜내신이 땅 위에서 이제는 우리 임실군협의회가 앞장서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임실군협의회는 지역 사회의 통일 여론을 수렴하고 평화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주민 소통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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