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양주시에서 건립하고 한국 YMCA 전국연맹에서 위탁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3일 칠봉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우, 캐릭터 디자이너, 캘리그라피 작가 등 3개의 직업 분야로 구성됐다.
3개의 직업 중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이 진행됐으며 직업별 실습과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재밌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보였고 4학년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높은 관심과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프로그램이 유익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흥미를 가지고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