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건강 릴레이’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건강 릴레이’를 운영한다.
‘건강 릴레이’는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건강 특성을 반영해 건강측정과 상담, 영양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는 만세구보건소 특화사업이다.
주민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 성인의 건강위험요인 개선과 생활습관 관리, 어르신의 근력 강화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체성분 측정과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화성특례시 서부권은 걷기 실천율과 건강생활실천율이 경기도 평균보다 낮고 성인 비만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 릴레이’는 단순한 비만 예방 교육을 넘어 주민이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을 이어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평생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건강은 일회성 관리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건강 릴레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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