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주중 장마 대비 관계부서 긴급 대책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7월 3일 주중 예보된 장마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도시주택정책실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재난대응담당관을 비롯해 생태하천과, 하수행정과, 도로관리과 및 3개 구청 도로·하천·녹지 담당 부서가 긴급 소집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근무 체계 강화 방안 △지하차도, 빗물받이 등 배수시설 선제적 정비 △하천 및 취약지 관리 △부서 간 유기적 협조 및 초동대응 강화 방안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도시주택정책실장은 “집중호우 발생 시 위험 발생 요소가 있는 소관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선제적인 정비를 실시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 대응 시에는 시 전체가 하나로 움직여야 한다”며 “일선 현장인 동행정복지센터까지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철저한 초동대응 태세가 확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고양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회의 결과를 관계 부서에 신속히 공유하고 각 동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지침을 공유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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