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디자인 작가 양성과정’과 ‘실버넷 이음교실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AI 디자인 작가 양성과정’은 ‘AI 와 함께 쓰고 그리는 이야기 : 우리들의 시화집 만들기’를 주제로 40세 이상 동두천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멀티존에서 총 8차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기술과 프롬프트를 활용해 시와 시화 이미지를 직접 창작하고 AI 디자인 편집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거쳐 자신만의 시화집을 출판하게 된다.
과정 수료 후에는 작가단 동아리를 구성해 지역사회 활동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신청은 7월 6일부터 9일까지 동두천시 평생학습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어 ‘실버넷 이음교실 심화과정’은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2급 자격과정’ 으로 운영되며 2025년 실버넷 이음교실 기초과정을 이수한 중장년·시니어 활동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어울림터에서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생활 소통, 사진·영상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챗 GPT 기초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을 거친다.
자격을 취득한 수료생들은 이후 관내 경로당 등 정보 취약 거점을 찾아가는 학습지원 활동가로도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이담평생학습배움터 디지털 활동가 학습동아리를 통한 연계 모집으로 진행된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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