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제3회 청소년 코딩경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지난 4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에서 금산군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2026년 제3회 금산군 청소년 코딩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코딩 활동을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초교 3학년부터 중등 연령 청소년으로 구성된 13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비트브릭 스크래치 기반 블록 코딩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문제 해결력, 프로그래밍 기술, 협업 능력 등을 겨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등 미래 기술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사 시간 동안 드론축구, 3디펜, 로보마스터 등 4차 산업 관련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즐겼다.
이번 대회 결과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초·중등 부문 최고 득점팀인 금산초2014팀에게 수여됐다.
이어 수상 팀은 △초등 최우수상 코딩깨비들팀 △중등 최우수상 부리부리팀 △초등 우수상 추부초코딩최고팀 △중등 우수상 동스1팀 △초등 장려상 금동라온팀 △중등 장려상 동스3팀 △초등 창의력상 금쪽이들팀 △중등 창의력상 동스2팀 등이다.
이 외에도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기반 활동과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코딩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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