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신풍면, 어린이 주말 쿠킹클래스 큰 호응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새바람문화복지센터에서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해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풍면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40분까지 새바람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원예그림책’ 프로그램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독서와 창의 체험, 간식 만들기까지 연계된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오전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신풍배드민턴 임원진이 어린이들을 직접 인솔해 다목적체육관으로 이동하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배드민턴 기초반과 중급반 수업을 운영한다.
배드민턴 수업은 신풍배드민턴 임원진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에는 독서와 문화 체험을, 오후에는 체육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동시에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상영 새바람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은 “지역의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앞으로도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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