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시천면, 선비문화 탐방 행사 열어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3일 남명기념관 일원에서 ‘산청 선비문화 탐방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실천 유학의 본고장이자 선비의 고장인 산청의 역사적 자부심을 고취하고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덕산농협지점, 기관협의회와 이장협의회, 사회단체협의회 등 36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천재와 남명기념관을 찾아 선비의 성찰 정신을 되새기고 덕천서원을 방문해 의로운 기개와 시대적 소명의식을 배웠다.
또 지리산 자락의 청정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민관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조만선 시천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며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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