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오래 발대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또래오래’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대한 또래오래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을 위한 또래상담연합회다.
위촉된 또래상담자 15명은 또래라는 공감대와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과 교류를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식물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역량강화교육도 이뤄졌다.
또 청소년시설 주변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소년은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마음의 안정감을 찾을 수 있었고 지역 청소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은 청소년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또래상담연합회가 생명존중과 학교폭력 예방 등 건강한 또래문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