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병천면 생활개선회 자기관리 역량 강화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 3일 농촌 여성들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농작업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농촌 여성들의 피부 건강을 돌보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뷰티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이날 병천면 생활개선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기초 피부관리와 피부 표현, 눈썹 디자인 기초 △입체감을 주는 음영 메이크업 실습 △입술 표현과 이미지 변화 연출법을 진행하며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매년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화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나에게 맞는 화장법을 전문가에게 배우고 실습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가꾸며 당당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경화 생활개선회장은 “메이크업은 단순히 외모를 꾸미는 것을 넘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고 당당한 자신감을 채우는 미적 행위”며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활력을 되찾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메이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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