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6일부터 22일까지 시민 모두가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김해 조성에 함께할 ‘제6기 김해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여성친화도시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가 가능한 김해시민, 김해시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다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시청 성평등가족과 성평등정책팀 방문 신청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민참여단 임기는 2년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불편, 불안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역량강화 교육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시민공감형 여성친화도시 김해를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김해시는 2012년 첫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래 2018년, 2023년 세 차례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돼 시민참여단과 함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귀갓길, 태양광 LED 위치 안내표지판 점검 등 안전 모니터링과 지역 축제 모니터링, 민관경 합동 등굣길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