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 10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시 홍보관을 운영해 용인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과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시의 주요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소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회원가입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 플랫폼은 주요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 안내는 물론 사용자 위치 기반의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기능과 주요 관광지 예매·결제 기능, 교통 안내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오디오 가이드와 영어·중국어·일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 관광지를 연계한 ‘용인투어패스’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용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 중인 용인포은 아트홀 ‘용인시 미디어파사드’도 소개해 주목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관광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용인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편리한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알린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을 돕기 위해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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