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 20일까지 연장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더 많은 임산부와 산모가 친환경농산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오는 7월 20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지난 6월 30일까지였던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일까지로 늘어났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춘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올해 총 1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이 가운데 20%인 4만8000원은 본인이 부담하며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수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원료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다.
대상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거나 완성형 꾸러미를 선택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임신·출산 여부와 영양플러스사업, 농식품바우처사업 등 유사 사업과의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한 뒤 확정된다.
춘천시는 신청 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임산부와 산모가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받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와 산모들이 연장된 기간 안에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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