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보건소,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속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생활 속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생명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35명과 지역주민 5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생활 속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익혔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조치인 만큼,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속초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처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생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처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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