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5㎞구간에 교량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총346억원이 투입된다.올해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17일까지2주간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32개소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하천 현장의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수방자재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특성을고려해△폭염안전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안전보건 조치도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중대 결함은 긴급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하천 건설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최근 발생한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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