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교육지원청, “현장 교사 수요 적극 반영” 중등 교과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마무리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중등 교과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학업 격차를 해소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5개 교과별 학생 지도 방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도교육지원청은 △6월 5일 수학과 △6월 18일 국어과 △6월 25일 사회과 △6월 29일 과학과 △7월 2일 영어과 연수까지 현장 밀착형 연수를 이어왔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학생 개별 지도 방안을 직접 실습하며 수업 역량을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어려운 영어을 게임처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퀴즈 플랫폼과 시각적 디지털 도구를 익혀 유익했다”며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개별 학습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지도를 현장에 바로 적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학생 개별 지도’ 와 ‘직접적인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며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수업 전문성이 한층 더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교과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사들의 자기주도적 연구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다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교수학습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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