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0일 신능초등학교 각 학급 교실에서 5학년 31명, 6학년 2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응급처치 안전교육 프로그램'안전 F5'를 운영했다.
'안전 F5'는 안전과 새로고침을 의미하는 'F5'를 결합한 것으로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새롭게 정립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인증 활동으로 2022년부터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안전교육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안전교육은 관내 협력기관인 고양소방서와 연계 진행됐으며 현직 소방관이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진행 내용으로는 △생활안전교육 △응급처치법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니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자동심장충격기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실제 상황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청소년기부터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능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습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운영해 청소년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다양한 활동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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