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지난 1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LS 그룹, 코피온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사랑’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해외봉사활동에 앞서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국내 복지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코피온 대학생 봉사자 40여명은 네 가지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지역보호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으로 마련한 맞춤형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어 지역보호 및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복지관 외부 목재 시설의 노후화를 예방하기 위한 오일스테인 작업을 실시해 시설 환경을 개선했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미니 바자회 준비와 행사장 세팅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진심으로 연결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해외봉사에 앞서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먼저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열 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LS 그룹과 코피온의 후원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