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 기타 0) - 지난해보다 참여 작품 3배 이상 증가 전 세대 독서 열기 확인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 양평군 올해의 책’독후 작품 공모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29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첫 공모 당시 접수된 87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확산된 독서문화와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읽고 독후감, 독후화, 온라인 짧은 서평, 필사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서의 감동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부문별 접수 현황은 △어린이 부문 ‘나는 단단한 아이’100점 △청소년 부문 ‘이중 하나는 거짓말’54점 △일반 부문 ‘절창’140점으로 아동과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전 세대의 고른 참여가 돋보였다.
양평군 도서관은 이러한 독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9월 19일 관내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독서 골든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독서 골든벨은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경쟁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군민들께서 올해의 책 독후 작품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는 9월 열리는 독서 골든벨도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