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 강하면 전수3리서 천연 염색 체험활동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는 지난 2일 강하면 전수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부녀회와 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 염색 체험 프로그램인 ‘스카프 물들이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가 ‘2026년 양평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강하면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각 읍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천연 염색 체험과 치매 예방 건강 체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전수3리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창작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고 함께 소통하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태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양평군지회장은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3리 경로당 어르신들은 “평소 경로당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즐거운 체험활동을 마련해 주셔서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체험 봉사활동을 마련해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