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체납실태조사원 추가 모집으로 지방세입 관리 강화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지방세입 체납 실태조사 확대 운영을 위해 체납실태조사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채용 공고는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게시되며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8월 18일부터 11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된다.
체납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0만원 이하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해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 등을 조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조사 결과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에 따른 불이익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독려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지원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구리시는 체납 실태조사와 함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차량 압류, 채권 압류,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고 있다.
체납실태조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 지방세체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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