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생중계 사랑방”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의 수강생 모집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운영 시작
by 편집국
2026-07-03 10:32:39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수강생 모집 완료 7월부터 본격 운영 시작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생중계 사랑방’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생중계 사랑방’은 천연비누 만들기, 베이킹, 꽃코디얼, 다도와 다례 등 총 4종의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주민과 동두천시 시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생연공유누리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는 아동·청소년 및 부모를 우선 대상으로 베이킹은 자녀를 둔 부모를 우선 대상으로 모집해 가족 단위 참여를 유도했으며 이번 모집에는 4개 프로그램 전체에 다수의 시민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생중계 사랑방’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주민들과 함께 그 성과를 나누고자 기획됐다”며“다양한 생활문화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거점시설인 상생플랫폼 및 제일문화플랫폼 조성, 시니어 직무교육 및 범죄예방 활동단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원도심 재생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