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미술관 사회관계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즈 20명과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전문 강사 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한 서포터즈는 지난달 공고를 통해 모집된 총 103명의 지원자 중 지원 서류를 검토해 최종 선발한 인원이다.
앞으로 서포터즈는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개인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충남미술관 사전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홍보, 건립 현장 및 주변 공간 소개, 개관 준비 과정과 문화·예술 관련 소식 등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도 미술관개관준비단은 서포터즈 단체 소통망을 통해 활동 일정, 홍보 주제, 콘텐츠 제작 기준 등을 수시로 안내하고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를 미술관 공식 사회관계망과 연계해 충남미술관 관련 주요 프로그램과 현장 소식을 지속 홍보하는 등 참여형 온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언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서포터즈는 미술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이자 친구가 될 것”이라며 “서포터즈가 각자의 시선으로 충남미술관의 전시와 행사, 건립 현장 및 주변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