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영아 대상 가정 방문 오감놀이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영아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과 발달이 활발한 영아기에 다양한 감각 자극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생후 6~20개월 영아다.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아동의 월령과 발달 수준에 맞춘 오감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감각 발달과 창의력 향상, 정서 안정을 돕는다.
특히 가정 방문 방식으로 운영돼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놀이 활동을 제공할 수 있다.
부모도 함께 참여해 올바른 놀이 방법과 양육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영유아기는 두뇌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오감놀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 상록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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