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민관 협력으로 모기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 추진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활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는 가운데, 양주시는 민간의 전문성과 공공의 행정력을 결합한 ‘함께 잡는 모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강력한 방역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역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모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는 총 8개 방역반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입체적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소속 전문 방역 4개반과 차량 위탁방역 3개반 등 총 7개반이 지역 거점과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시내 전역을 신속하게 순회하며 광범위하게 방역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드론 위탁방역 1개반을 추가로 운영해 인력과 차량이 접근하기 어려운 수변지역과 숲속 등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정밀 방역을 실시하며 보다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유충 제거 작업과 성충 구제 작업을 병행하는 전 주기적 방제를 통해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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