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문화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매년 여름방학이면 김제시 어린이들의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 시설로 큰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물놀이장’ 이 올해도 어김없이 문을 연다.
시민문화체육공원 내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조합물놀이대 1조와 벽천 분수 등 다양한 수경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탈의실과 샤워장, 가족 쉼터 등의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해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매회 70명으로 동시 수용인원을 제한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 각각 2회씩 하루 총 4회 운영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 관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용 예약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 시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오는 7~8월 중 ‘여름방학 수영교실’을 병행 운영한다.
총 2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학생들의 기초 수영 능력 배양을 도울 예정이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및 여름방학 수영교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정아 체육진흥과장은 “매년 4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만큼,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청소·소독 용역을 철저히 마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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