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방문단은 방문 첫날 간담회를 가지며 환자 유치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단은 △청주21세기병원 △하나병원 △김안과의원 △와인성형외과 △청주웰치과 등 도내 주요 거점 의료기관을 방문해 재활, 안과, 척추질환, 피부미용·성형, 치과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첨단 의료 장비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둘러본 중국 관계자들은 충북 의료진의 높은 전문성과 세심한 환자 관리 인프라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의료 체험과 함께 청남대 등 충북의 대표적인 문화·관광명소를 탐방하면서 치료와 휴양이 결합된 충북형 웰니스 의료관광의 매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중국 산동성은 우리 도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료 수요가 높은 핵심 전략 지역 중 하나”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외국인 환자유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시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