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26 장애예술 거점 창작공간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예술 강사 역량 강화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와 예비 예술강사를 대상으로 장애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강의에서는 다양한 참여자의 개별성을 고려한 포용적 문화예술교육 기획 방안을, 2차 강의에서는 과정 중심의 장애인 예술교육과 예술적 표현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서산시 예술강사 및 예비 예술강사이며 회차별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1차 강좌의 경우 6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2차 강좌는 6월 29일부터 7월 23일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강좌가 장애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들에게 다양한 참여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포용적인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의 창작 및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