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수목원, ‘물속에 담은 수원 의 여름’ 개최…수생식물 50여 종 선보여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수목원은 7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진입 광장과 전시온실 출구에서 여름 특별전 ‘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을 개최한다.
빅토리아수련과 다양한 열대 수련, 물칸나, 파피루스, 파리지옥, 사라세니아 등 수생식물과 식충식물 50여 종을 선보인다.
방문자센터 진입 광장과 전시온실 출구에 있는 대형 수조에서는 여름과 어울리는 이국적인 수생식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수생식물 이름표에 부착된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식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수련의 개화 과정과 색깔별 특징 등을 소개하는 전시설명판도 함께 설치해 이해를 돕는다.
수원수목원은 계절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무더운 여름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수생식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